몸도 마음도 피곤...
2006년 시작부터 피곤하더만.. 쩝..
간만에 승철 오빠 노래라도 듣고 힘내야지.
1990년 가을. 학교 강당에서 승철오빠가 싸이키 조명아래서
이 노래 부르면서 흔들더 모습이 선하건만.. 벌써 15년도 넘었다니.
쩝.. 허무하군.. 시간은 잡을수 없을 만큼 빠른건만 그래도 음악은 좋군..
아싸 .. 발렐리나 걸.. 아싸..
Ballerina Girl - 이승철
고운 선율을 타고
은빛 환상의 모습으로
춤을 추는 사랑스런 발레리나걸
살며시 내린 눈처럼
하얀 모습으로 다가와
그대 나의 품에 안겨 꿈을 꾸어요
눈을 뜨면 하나둘 사라져버리는
하얗게 부서지는 꽃처럼 흩어진 별빛이었어
*꿈 속의 발레리나 걸
Oh my lovers come back to me
내 마음에 비치는 햇살과 같은
나만의 발레리나 걸
don't go we Oh my lovers
발레리나 걸 내 마음은 언제까지나
살며시 내린 눈처럼
하얀 모습으로 다가와
그대 나의 품에 안겨 꿈을 꾸어요
눈을 뜨면 하나둘 사라져버리는
하얗게 부서지는 꽃처럼 흩어진 별빛이었어
*꿈 속의 발레리나 걸
Oh my lovers come back to me
내 마음에 비치는 햇살과 같은
나만의 발레리나 걸
don't go we Oh my lovers
발레리나 걸 내 마음은 언제까지나
*꿈 속의 발레리나 걸
Oh my lovers come back to me
내 마음에 비치는 햇살과 같은
나만의 발레리나 걸
don't go we Oh my lovers
발레리나 걸 내 마음은 언제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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