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동생이 이쁘다며 외출해서 들어오면 항상 뽀뽀해주며 선준아 누나야.. 이러면서 얼굴을 쓰담드어 준다.
핏줄이 무섭긴 무섭다. 선준이도 지 누나를 보면 웃는다. 물론 아직까지는. 애들이 더 크면 서로 싸우고 그러기도
하겠지만 암튼 아직까지는 서린이가 선준이를 너무 이뻐해줘서 다행다..
두번째 사진.. 헐.. 서린이가 선준이를 너무 격하게 이뻐해 주는 모습이 하하하... ^^
이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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